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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회에는 새 인물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북구민 여러분!

 

민주노동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이자, 통합진보당의 울산시당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 김창현입니다.

오늘 저는 가슴벅찬 마음으로 다가오는 4.11총선에서 울산북구에 출마하게 되었음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

 

지난 4년간 가장 부패하고 가장 무능하며, 가장 뒷걸음질 친 곳은 대한민국 국회이고 대한민국 정치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는 차단당하고, 재벌과 1% 부자들을 위한 정치로 멍이 들고 죽음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부패무능한 현 정부여당 때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세대란, 물가대란에 서민들의 한숨은 갈수록 커져만 가고, 하늘높은 줄 모르는 대학생들의 등록금문제, 젊은 이들 5명중에 1명은 실업자신세로 전락해 버린 절망의 공화국입니다.

IMF이후 차별과 설움, 가난과 빈부격차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비정규직문제는, 온 나라 국민들이 다 알고 다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외쳐도 묵묵부답이고 속수무책인 지경입니다.

영세상인들은 골목마다 파고 든 대형마트, 대기업의 SSM 때문에 못살겠다고 아우성입니다.

민생은 없고 재벌만 있고, 대기업은 잘살고 가난한 노동자 서민들은 점점 쪼들리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미FTA 날치기 처리로 경제주권은 사실상 포기되었고 포식자와도 같은 거대 초국적 자본에게 한국경제를 잡아 먹히는 지경에 처해져 버렸습니다.

국민들은 4년 연거푸 날치기로 모든 사안을 처리하는 일당 독재 한나라당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집권여당에 의해 자행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 공격은, 할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명백한 부정선거이며, 헌정파괴행위이고 반국가적 범죄행위입니다.

정부여당의 민생파탄, 경제파탄, 민주주의 파괴에 분노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한나라당은 존재할 이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오만 무도한 정권이 일찍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1%의 부자들의 이익만을 노골적으로 비호하며, 민생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가로막은 정권은 없었습니다.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낡은 국회를 바꿔낼 새로운 인물이 절박합니다.

국민이 정치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시대에, 새로운 인물로 국회를 교체하여야만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열어 낼 수 있습니다.

제가 반드시 부패무능한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국민을 위한 국회로 바꿔내겠습니다.

 

민주노동당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진보정치 1번지로 키워주신 울산북구 주민 여러분!

 

마침내 진보진영이 분열을 딛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통합연대가 통합과 단결을 이뤄내어, 더 큰 진보정당, 더 강력한 진보정당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삶을 무너뜨리고 실망만 안겨준 것이 보수정치였다면, 새로운 희망은 통합진보당입니다.

저희 통합진보당은 분열을 씻어내고, 나아가 더 큰 통합의 정치를 통하여 국민 여러분께 강력한 진보정치를 선 보이겠습니다.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정권을 진보적으로 교체할 것을 소망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세력이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교섭단체 구성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내어서, 노동자 서민의 정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진보정치 1번지 울산 북구에서부터 단결하고 통합하여 나아가겠습니다.

울산에서 앞장서겠습니다.

저 김창현이 앞장서서 이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울산 북구 주민 여러분!

 

울산 북구는 젊은 도시입니다.

새로운 주택단지가 계속 들어서고 젊은 부부들이 늘어나 타 구에 비해서 대단히 젊고 생기가 넘치는 도시입니다.

인구는 놀라운 속도로 팽창하고 있습니다.

처음 자치구로 출발할 때만 하더라도 약 11만명이었던 것이 지금은 18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아직 개발하지 않은 많은 땅을 가진 넓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미흡하고 부족한게 너무 많은 도시입니다.

도시를 두 동강내어 버린 낡은 철길이 버티고 있습니다.

도시개발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인구는 늘어나고 질높은 교육수요가 점점 높아만 가지만, 해결책을 아무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주택단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소방도로와 치안시설, 도시기반시설들을 제 때에 제대로 갖추는 것은 북구주민들의 숙원입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주민들 속에 들어가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하게 듣고 발로 뛰며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이제는 북구 주민들의 생활을 돌보고 북구지역 발전을 이끌어 내는 국회의원이 한명쯤은 나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승리를 이끌어 내어서, 북구 주민을 위한 국비지원을 늘리고 울산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울산 북구는 젊은 도시일 뿐만 아니라, 노동자 도시입니다.

국가지정산업단지인 현대자동차와 효문공단, 매곡, 달천 등 울산북구에는 노동자가 많이 사는 노동자 도시입니다.

산업역군이자 주민의 다수이며, 진보정치에 대한 강렬한 요구를 가진 사람들이 바로, 이 땅의 노동자들입니다.

특히 주민이자 노동자로 살아가는 다수의 북구 주민들의 권익을 위해 헌신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발암물질 2급으로 간주되고 있는 심야노동 장시간노동을 철폐하고, 노동자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며 안정된 일터, 화목한 가정이 가능한 노동조건을 국회에서 만들어 내겠습니다.

30년 이상 장기간 노출된 심야노동과 장시간노동으로 인해서, 수면장애와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제조업 노동자들에게 노동관계법 전면 개정을 통하여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노동환경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정규직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850만명에 이르고, 노동자 인구의 절반이 비정규직입니다.

단위사업장 안에서 해결대책을 세우도록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중앙행정부를 강력히 견인해서 국가의 고용정책을 바꿔 놓도록 하겠습니다.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하루속히 정규직화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갖춰서 온 국민에게 들씌워진 사회양극화, 고용불안, 구조적인 가난, 차별의 설움을 해소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내년 61일에는 노동관계법 개정법률안을 제 손으로 만들어서 발의하고 최우선적으로 법제화하는 길을 열어 내겠습니다.

 

울산시민 여러분!

북구 주민 여러분!

 

국회를 바꿔낼 새로운 인물을 선택해 주십시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진보정치 발전을 위해 10년을 달려 왔습니다.

반드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진보정치 1번지의 자존심을 지키며 북구발전의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1212

 

통합진보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김창현


Posted by 창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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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엿장수

    이은주는 현제 시의원이다
    시의원 직을 버리고 총선에 나서겠다는 그 발상에
    욕이 먼저 나온다
    개인적으로 국회의원에 욕심이 있고 그런 포부가 있으면
    지금의 시의원 임기를 다 체우고 나서 나오던말던 해야 하거늘,
    이곳 동구에서는 진보진영 후보 물망에서는 일찌감치 노옥희가 사실상 앞선 주자로 굳혀진 상태다 왜냐하면 87년 현중에서 투쟁했던 노동운동에 적지 않는 역활로 교직에서 해직되는 아픔으로 현중노동자 활동가 들은 노옥희를 모르이는 없을 정도로 상징성이 있다 이와 반대로 이은주는 이곳 동구에 살지도 않았다

    그가 어데에서 무엇을 어떤 활동으로 홍두께 처럼 나타나 남목에 민주노동당 시의원 후보가 되어 반 한나라당 정서 덕택으로 당선되더니 임기 반도 체우지 않고 또다시 시의원 선거를 하게끔 하여 시민혈세를 허비할 반 서민적이고 보수정당이 하는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 것은 실로 자가당착이 아닐 수가 없다

    이런 행동이 진보정당 성장에 도움이 될까?
    패거리(경선 시에 특정조직이 묻지마로 뭉치는 패꺼리)
    덕택으로 후보 되어 봐자
    아나 엿이처먹고 나가 떨어져라다
    에라이 쯧 쯧 ~ ~

    12월 26일
    [펌]

    2012/01/28 16:49 [ ADDR : EDIT/ DEL : REPLY ]